인천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 월례회의

-함께 홍보하는 인천 사회적기업

1월 17일 인천광역시 사회적기업 협의회에서 인천광역시 일자리창출과 사회적기업팀의 지원으로 인천지역 사회적기업의 인지도 향상과 개별 사회적기업의 매출 향상 또는 대표상품 발굴을 목표로 전시판매관을 운영하는 건과, 권역별 지원센터 신청건, 총회일정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사회적기업 홍보관 운영을 2012년 1월부터 1년동안 인천광역시 사회적기업협의회에서 하게 되었고, 참가대상은 고용노동부 인증 및 예비사회적기업, 인천형 예비 사회적기업이다.

현재 인천에 있는 사회적기업 총 95개 중 참여업체는 19개 기업으로 20%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자리에서 업체별 상시파견 근무자 근로시간 문제 등 홍보관 운영관련 문제점을 토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러한 자리를 계기로 인천광역시 사회적기업이 더욱 많이 알려져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