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송도에스이 초청으로 용인 애버랜드를 찾은 중도입국 청소년 가족들이 출입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송도에스이
사회적기업 ㈜송도에스이(대표이사 최승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에 사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한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에 소매를 걷어붙였다.
27일 송도에스이에 따르면 최근 중도입국 청소년 가족들을 초청해 용인 애버랜드로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애버랜드 나들이’를 다녀왔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체험과 부모-자녀 간 유대관계 형성 기회가 적은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송도에스이는 또 다문화가정 자녀 홈스쿨링 지원, 장학금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다각화하고 있다.
중도입국 청소년 쉼터 지원, 다문화학교 책걸상 지원, 새꿈학교 냉난방 지원, 다문화가정 김장 지원 등 따뜻한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다문화카페 1호점과 2호점을 설립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고 매년 카페 운영수익금을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에 환원해 사회통합을 이끌고 있다.
최승훈 송도에스이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인천의 대표 사회적기업으로서 ESG 가치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주 기자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