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센터장 최여진, 이하 센터)는 지난 30일 ㈜송도에스이와 함께 혼자 자녀를 키우는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및 양육 물품을 전달하는 '2024년 따뜻한 안녕, 2025년 뜨거운 시작' 사업을 진행했다.
㈜송도에스이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장학금 지원, 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이번 행사는 ㈜송도에스이가 운영하는 카페오아시아의 운영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센터에 기탁된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기저귀, 분유 등 양육 물품을 후원받은 한 다문화가족은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상무이사는 "새해에는 함께 슬픔을 나누고, 힘을 모아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센터와 지속해서 협력해 다문화가정의 정착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가족의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가족 상담, 가족문화-여가 활동, 아이 돌봄 지원 사업 등을 제공하는 가족의 행복과 가족 건강성을 지원하는 가족 서비스 전문기관이다.
<기사원문>
미추홀구 보도자료 https://www.michuhol.go.kr/main/board/view.do?sq=270840&;board_code=news_item
시민일보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2681568316
중도일보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41224010007396